
▲ 서울아산병원 (왼쪽부터) 중환자·외상외과 장예림 교수, 김혜빈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외상외과 장예림 교수와 김혜빈 전문의가 학회에서 수상했다. 장예림 교수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외과학회 제76차 추계학술대회(ACKSS 2024)에서 ‘의-정 사태에 따른 중환자실 운영 체계 변화에 관한 설문 조사 연구’를 주제로 올해의 연구자상을 받았고, 김혜빈 전문의는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에서 ‘국가응급의료정보망(NEDIS) 데이터를 이용한 국내 외과 응급의료체계 현황 분석’을 주제로 연구비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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