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조형우, 형재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조형우, 형재원 교수팀이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기존 CAR-T 치료에 실패한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항-CD19 CAR-T 치료제 ‘AT101’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연구다. 연구팀은 2027년 8월까지 2년간 기존 CAR-T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 또는 불응성을 보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CAR-T 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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