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각 분야 직원들과 미래상을 상상하고 공유하는 ‘상상더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사진은 상상더하기 토크쇼의 오프닝 이미지.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공유하는 토크쇼 ‘상상더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상상더하기’는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의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될 발전상, 미래상을 토크쇼 형식으로 이야기하는 프로젝트다.
토크쇼 진행은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 노년내과 장일영 교수가 맡는다. 콘텐츠는 아산넷에 업로드되며 1월 15일부터 서울아산병원 뉴스매거진의 ‘이달의 SNS 콘텐츠’ 코너를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권혁수 교수는 “병원 각 분야 직원들의 미래 상상을 공유하고 융합하면 폭발적인 창의성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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