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최세훈 교수가 10월 22일 제21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미수필문학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한미약품과 청년의사 신문이 2001년 제정한 의료계 대표 문학상이다. 최 교수는 ‘법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라는 수필을 출품해 상을 받았으며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수필 작가로 등단하게 된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뒤로가기
연관 콘텐츠
치과 김원경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안과 의료진 학회서 수상
성형외과 조정목 전문의 젊은연구자상·연구장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