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행사 보건복지부장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현장 방문 2022.12.01

▲ 박승일 병원장,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김성한 감염관리실장(왼쪽부터)이 11월 17일 감염관리센터 음압수술실을 둘러보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코로나19 7차 대유행 시작에 앞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정부 정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11월 17일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했다.

 

먼저 열린 간담회에서는 박승일 병원장, 박수성 기획조정실장, 김성한 감염관리실장, 정영선 간호부원장이 참석해 서울아산병원의 주요 현황과 감염관리센터의 진료 시설 및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규홍 장관과 함께 감염관리센터로 이동해 감염병응급실, 음압격리병동, 음압격리중환자실, 음압수술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홍 장관은 “서울아산병원이 감염관리센터라는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 모델을 제시하며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준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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