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행사 의학유전학센터 국제심포지엄 2022.12.01

▲ 11월 24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서을주 의학유전학센터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해 연자로 참여한 의료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학유전학센터 국제심포지엄이 11월 24일 ‘희귀질환 바이오빅데이터 구축’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국 지노믹스 잉글랜드의 마크 콜필드 교수, 일본 치바 어린이병원의 케이 무라야마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150여 명이 참여해 ▲국가 바이오빅데이터 사업 현황 ▲희귀질환 예방관리 ▲유전상담사의 역할 ▲신경섬유종의 최신 치료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은 1991년 희귀유전질환 연구를 위해 개소된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클리닉이 2011년 센터로 확대 개편된 것을 기념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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