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정 흉부외과 의료진 학회서 수상 2022.12.01

▲ (왼쪽부터) 흉부외과 김형렬 교수, 이유리 레지던트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의료진이 11월 5일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5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형렬 교수는 ‘N2 임파선 침범이 진단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서 세계폐암학회(ISALC)에서 제안한 잔존 병소 표기에 관한 타당성 연구’를 주제로 폐식도외과 우수해외논문상을, 이유리 레지던트는 ‘총동맥간증의 임상결과 분석’을 주제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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