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왼쪽부터) 송채린·서준교 교수, 성종원·이사민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의료진이 최근 열린 제37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송채린 교수와 성종원 전문의는 ‘유두형 신세포암 재조명: 2022년 WHO 분류가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주제로 신장암 부문 연제발표우수상을 받았고, 서준교 교수와 이상민 전문의는 ‘전립선암의 유전체 및 임상적 특성 분석: IDC-P/ICC 존재 여부에 따른 HRR 및 MMR 돌연변이 평가’를 주제로 전립선암 부문 연제발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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