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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스라엘의 국립보건기구인 클라릿(Clalit Health Services)에서 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죠.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서도 젊은 유방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에서 로봇과 복강경을 활용한 유방암 수술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수술 영상과 병리 결과를 검토하고 콘퍼런스에도 참여하며 임상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뛰어난 의술을 자랑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