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행사 디지털 의료영상 성숙도 인증 TF 발족 2026.06.17

서울아산병원 김영학 디지털정보혁신본부장이 디지털 의료영상 성숙도 모델(DIAM) 인증 추진 의의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최근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가 주관하는 ‘디지털 의료영상 성숙도 모델(Digital Imaging Adoption Model, DIAM)’ 인증 획득 준비에 착수했다. 우리 병원은 2024년 HIMSS가 주관하는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모델(INFRAM) 평가에서 글로벌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DIAM 인증은 일반촬영, 핵의학, 디지털 병리 등을 포함해 진료에 활용되는 의료영상 데이터의 관리, 공유, 분석 역량과 시스템의 성숙도를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 TF에는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소화기내과 등 진료과를 비롯해 진료지원실, 디지털정보혁신본부, 국제교류팀이 참여한다. ▲디지털 영상의 전사적 통합 관리 ▲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을 활용한 임상 성과 도출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 ▲데이터 상호운용성 및 환자의 정보 접근성 개선 등 관련 성과를 국제 표준에 맞게 정리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내 DIAM 6단계, 2027년 1분기에 최고 등급인 7단계 획득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제환 진료부원장은 “이번 인증 준비가 우리 병원의 디지털 의료 역량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재평가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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