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신·췌장이식외과 (왼쪽)신성 교수·(오른쪽)김진명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신·췌장이식외과 신성 교수와 김진명 전문의가 9월 22일부터 4일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멘티멘토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이식 분야 연구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과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교수와 김 전문의는 ‘단백질체 분석을 활용한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질환에서 두개내 동맥류 형성의 분자 기전 규명’을 주제로 한 연구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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