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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치과 (왼쪽부터) 안강민 교수·이상민 레지던트
서울아산병원 치과 안강민 교수(구강악안면외과)와 이상민 레지던트가 11월 8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63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최우수상을 받았다. 안 교수와 이 레지던트는 ‘상악에 발생한 구강편평세포암의 경부 전이와 선택적 경부 절제술의 필요성’을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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