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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가 11월 17일 열린 대한폐경학회 6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인 그레이스 학술상을 받았다. 채 교수는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작용제 치료 중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의 변화’를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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