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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서재현 전문의, 이호승·최영락 교수팀이 2월 22일 열린 대한당뇨발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생애 첫 당뇨발 전족부 절단에서 조기 근위부 대절단의 위험인자’를 주제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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