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ASP팀과 감염내과 연구팀이 4월 3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ASP팀 강원구 사원은 ‘의료 시스템 위기에서 항생제 관리 프로그램 중단이 항생제 사용에 미치는 영향: 한국 단일 기관 연구’를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감염내과 권경섭·최연주 연구원은 각각 ‘한국 롱코비드 코호트에서 SARS-CoV-2 감염 후 후유증(PASC) 지표 및 새로운 롱코비드 정의의 평가’, ‘면역저하 환자에서 확인된 침습성 폐 아스페르길루스증 유사 녹농균 폐렴’을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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