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전은성, 김인기 교수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전은성, 김인기 교수팀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 2025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 9개월 동안 ‘다층 어셈블로이드 바이오프린팅을 통한 췌장암 내성 극복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전은성 교수는 ‘종양 복잡성 해결을 위한 자가조립형 기능성 펩타이드-항암제 전구체 나노약물 기술 개발’ 주제에도 선정돼 2025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