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전경
서울아산병원의 주니어 스태프와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위한 간담회가 5월 한 달 동안 세 차례 동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1, 2차 간담회에는 외과계와 마취통증의학과 28명, 3차 간담회에는 내과계 21명의 조교수, 부교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등 병원의 주요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고 경영진은 각 진료과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올해 서울아산병원은 직종 간, 직급 간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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