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소화기내과 의료진이 5월 29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The Liver Week 2025)에서 수상했다. 건강의학과 박하나 교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포함한 지방간질환 아형에서의 암 발생 위험 및 비침습적 예측인자’, 소화기내과 최원묵 교수와 황영석 교수는 각각 ‘특발성 문맥압 항진증에서 예후 인자 및 질환 조절 기전 규명’, ‘네트워크 메타분석을 통한 간세포암 환자에서 간이식 확대 기준의 성능 평가’를 주제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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