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유효성평가지원센터 심포지엄이 6월 12일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차세대 종양학에서의 임상 수요와 혁신의 연결’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산·학·연·병의 신약개발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폐암의 차세대 치료 전략 ▲암 백신: 코로나19에서 배우다 ▲세포 기반 암 치료 ▲데이터 기반 문서 자동화를 통한 비임상 연구 효율화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및 도전 과제 ▲최신 항암제 개발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 서울아산병원 윤신교 종양내과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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