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이승규, 윤영인 교수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이승규, 윤영인 교수가 5월 27일부터 5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간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이승규 교수는 간이식 분야의 학문적, 임상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윤영인 교수는 ‘혈액형 부적합 생체 간이식에서 미만성 간내 담도 협착의 위험인자 규명’을 주제로 한 연구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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