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열린 간담회에서 김태원 연구원장, 커스틴 비빈스-도밍고 「자마」 편집장, 노라 디시스 부편집장(첫 번째 줄 왼쪽부터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의사협회저널 「자마(JAMA)」의 커스틴 비빈스-도밍고 편집장, 노라 디시스 부편집장을 비롯한 편집위원단이 7월 3일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간담회에서 서울아산병원 김태원 연구원장과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 종양내과 김규표 교수, 영상의학과 양동현 교수 등 의료진을 만나 서울아산병원의 치료 성과와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방문단은 뒤이어 동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스파크 논문작성법 세미나’에 연자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연구진 150여 명이 참석했다. 편집위원단은 ▲의학저널 게재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 ▲「자마」와 자매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 편집위원회의 논문 검토 프로세스 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