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아산인 이야기 정보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듭니다 2025.07.24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실 박은혜 사원

 

Q. 무슨 일을 하는지 

A. 저는 정보보호실에서 근무하며 환자 정보 유출을 막고 악성코드 등으로부터 병원 시스템을 보호하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고 우리 병원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정보보호는 아주 작은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분야입니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가 없습니다. 보안을 강화하게 되면 직원들에게도 불편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실무자로서 안타까움이 큽니다. 여러분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규정 내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정보보호 정책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Q. 자신의 장점은 

A. 제 장점은 ‘도전 정신’입니다. 태어나서 쭉 부산에서 살다가 전공인 정보보안을 더 심도 있게 배우기 위해 대학 졸업 전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취업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입사 초기엔 업무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끝까지 해내겠다는 마음가짐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도전하고 배우며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Q. 퇴근 후 일상은 

A. 귀여운 반려견과 집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자주 나갑니다. 저녁에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걸으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일상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머리를 비우고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어서 제게도, 강아지에게도 참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Q. 이루고 싶은 목표는 

A. 어떤 보안 위협에도 능숙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울아산병원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작은 업무 하나하나 성실하게 배우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정보보호 우수사례 등으로 우리 병원과 제 이름이 함께 기사에 실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도 해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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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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