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PI실이 주최하는 낙상 예방 세미나가 7월 28일 동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낙상 예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낙상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낙상 예방 현황(PI팀) ▲낙상 예방을 위한 통합적 중재 전략(ACE팀) ▲부서별 낙상 예방 활동 공유(영상의학팀, 내과간호2팀) ▲낙상 관련 분쟁 사례 소개 및 대처 전략(법무팀) ▲낙상 개선 TF 진행 경과(간호교육행정팀, 진료지원팀, PI팀)를 주제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