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팀 홍새미 과장이 8월 23일 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언어치료인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언어재활인’ 상을 받았다. 홍 과장은 우수한 언어재활 연구와 치료 성과를 바탕으로 의사소통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언어재활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