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과학자연구단-UNIST 공동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생명연구소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엄이 9월 12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의사과학자연구단을 포함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UNIST 교수진으로 구성된 4개 공동연구팀 등 연구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ADHD에 대한 다중오믹스 접근 ▲망막과 종양의 중개 연구 등에 대한 발표와 ▲AI 예측기술 및 디지털 정밀의료 ▲다중오믹스 기반 질병 기전 연구 ▲암 유전체 및 면역치료 타겟 발굴 ▲신경정신질환 기전 및 중개 연구를 주제로 그룹별 회의와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