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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원구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원구 교수가 최근 제11대 아시아-오세아니아 갑상선학회(AOTA)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1975년 창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AOTA는 아시아 및 대양주 지역 갑상선학을 대표하는 단체로 현재 12개 국가에서 5,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합학회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5년 9월부터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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