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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우종 교수가 최근 대한산과마취학회 제15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최 교수는 “고령 및 고위험 산모가 증가함에 따라 산과마취 분야는 더욱 전문적이고 세심한 진료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정기적인 학술 교류와 활발한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산모와 태아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교수의 임기는 2027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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