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아산인 이야기 IT전략팀 신화정 사원입니다 2026.01.30

“저를 조용히 나아가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싶어요.

잘 드러나지 않아도 맡은 일은 꾸준히, 필요한 부분은 배우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Q. 우리 병원에 지원한 계기가 있나요?

A.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다른 직장에 다니다가 의료 현장과 IT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궁금하고 관심이 생겨 지원했습니다. 규모가 큰 병원인 만큼 엄격한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경험한 서울아산병원은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조직이었어요.  

 

Q. ‘BA 유닛’이라는 이름이 조금 낯설어요. 

A. Business Archite cture의 약자예요. 사용자 부서와 IT 부서의 업무를 중재하고 사용자 요청에 따른 개발 타당성 검토 및 지원, 교육 등을 진행하는 유닛이죠. 저는 IT 프로젝트의 사업관리 업무를 맡아 프로젝트 전체 일정을 조율하고 다양한 부서와 협력업체 간의 협업이 원활하도록 지원해 왔어요. 올해부턴 AMIS 3.0의 헬프데스크 업무를 맡았어요. 진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며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을 배우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Q. 일정과 업무를 조율하려면 많은 소통이 필요하겠네요.

A.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확인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Q. 적응하는 데 가장 도움 된 것 있었을까요? 

A.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요. 모든 진행이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큰 흐름을 중심으로 파악했습니다.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이 바쁜 상황에서도 제 질문에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언제든 질문해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업무가 익숙하지 않던 시기에 잘하고 있다는 격려와 칭찬이 자신감을 주더라고요. 

 

Q. 자부심을 느낀 프로젝트가 있나요? 

A. 역할이 크진 않았지만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인프람 인증 및 STT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것을 보며 제 업무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병원의 이런 점이 좋다? 

A. 출퇴근 셔틀버스를 매우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Q. 병원에서의 꿈꾸는 모습이 있나요? 

A. 병원 시스템과 진료 현장의 업무 흐름을 잘 알아서 소통하기 편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구성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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