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자와 대학병원 간담췌·이식외과 의료진이 간이식 수술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1월 19일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기증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복강경 및 최소침습 수술 노하우를 참관하고 싶다는 일본 의료진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은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 교수 주도로 기증자 복강경 간 절제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3일 동안 수술을 참관한 야기 신타로 교수는 “간 기증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복강경 간 절제술을 비롯해 고난도 간담췌 수술 노하우와 서울아산병원의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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