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오상훈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왼쪽 세 번째, 네 번째)를 비롯한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공동 설계한 전주기 세포치료제 위탁연구개발·제조(CRDMO) 시스템 ‘오닉스바이오파운드리’ 세포처리시설 개소식이 2월 6일 열렸다. 개소식에는 박승일 병원장, 김태원 연구원장, 신동명 세포치료센터소장 등 보직자와 오상훈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022년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첨단재생의료 연구 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연구자의 의뢰에 따른 수탁 개발·생산이 가능한 병원 기반 세포처리시설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융합연구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세포처리시설은 무균제조실, 세포처리실, 무균시험실, 이화학 실험실 등 실제 임상 수준의 전문 제조 인프라를 갖췄다. 연구개발부터 제조, 품질시험, 임상, 규제 대응까지 세포치료제 개발의 전 과정을 신속히 연계해 희귀·난치 질환 치료의 가능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일 병원장은 “임상 현장과 제조 인프라가 결합된 세포처리시설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세포·유전자 치료 연구 성과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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