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전경
서울아산병원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20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는 의료 혁신 역량과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사회적 책임 실천 전반에서 꾸준한 신뢰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약 2개월간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1만 1,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 병원은 ▲이미지가치 8.50점 ▲혁신능력 8.27점 ▲고객가치 8.16점 ▲직원가치 8.10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국내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국내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국내 대표 30대 기업’에도 1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각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중증·희귀 질환 중심의 고난도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환자 경험 개선과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의료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의료 지원을 비롯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은 의료 서비스의 질은 물론 혁신 역량과 사회적 가치 창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환자와 보호자, 더 나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