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갑상선암센터가 5월 1일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갑상선암센터는 내분비내과, 내분비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종양내과, 핵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9개 진료과가 참여하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포 검토부터 수술·비수술 치료, 경과 관찰까지 치료 전 과정을 연계함으로써 환자 중심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재발갑상선암, 미분화갑상선암 등 다학제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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