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행사 ESG 지표 관리 강화 2026.08.04

서울아산병원 직원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설치한 폐열회수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속가능한 친환경(E)·사회적 책임(S)·투명 경영(G) 실천을 위해 ESG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발족한 ESG위원회는 13개 영역, 23개 주요 지표와 40개 세부 목표를 수립하고, ESG 동향과 지표별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ESG 지표 평균 이행도는 93%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0.134tCO2/m2 이하, 전기·용수 사용량은 0.208MWh/m2 이하로 유지했으며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일 평균 13.1톤으로 목표치인 16.5톤을 크게 밑돌았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부터 지표 점검 주기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실시한 상반기 ESG 지표 점검에서도 전반적인 지표 이행 수준이 계획 대비 우수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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