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을 앞둔 아산재단 산하 병원 일반직 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재취업 준비’ 교육이 8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아산병원 동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에는 2027~2028년 정년퇴직을 앞둔 서울아산병원 직원 83명을 비롯해 강릉아산병원 직원 13명, 홍천아산병원 직원 7명 등 총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인생 2막 진로 로드맵 수립 ▲노후를 위한 4대보험의 이해 ▲세무법률의 이해와 퇴직 후 재무설계 등을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에서 정년퇴직 후 재취업, 의료봉사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선배 퇴직자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