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임금교섭 조인식이 10월 7일 동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인식에는 박승일 병원장, 김명숙 간호부원장, 정태경 관리부원장 등 사측 교섭위원과 송금희 보건의료노조수석부위원장, 이성영 서울아산병원 노조지부장 등 노측 교섭위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노사는 6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교섭을 거쳐 8월 25일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 합의안은 9월 1일부터 3일간 실시한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94.6%로 가결됐다.
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 4.3% 인상 ▲진료정상화 격려금 100만 원 지급 ▲타결격려금 50% 지급 등이다.
관련 의료진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