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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채혈실 직원들이 입는 근무복이 7월 2일부로 변경됐다. 채혈실 직원들은 그동안 수술복을 입고 근무를 해왔다.
채혈실에서는 하루 평균 외래 채혈 4,500명, 병동 채혈 900명을 하고 있다. 더 단정하고 차분한 느낌의 새 근무복 착용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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