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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8월 20일 ‘서울시립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난 7월 21일 무증상 및 경증 환자의 모니터링과 관리 및 치료를 전담하는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기간 동안 총 649명의 환자가 입소했으며 584명을 안전하게 귀가시켰고 65명을 전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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