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캄보디아 환자 초청진료 2021.11.08

캄보디아 환자 초청진료

 

▲ 심장내과 남기병 교수와 이 폴라 씨 부부(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온 이 폴라(여, 35세) 씨는 치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직원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함께 봉사활동을 한 인연이 있다. 이 폴라 씨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의 초청으로 수술을 받은 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이 폴라 씨는 2018년 심실에 전기적인 이상이 발생해 심장이 병적으로 빨리 뛰는 심실빈맥을 앓기 시작했다. 이후 병원비와 간병비 부담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됐고 현지의 열악한 의료 여건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아산병원의 초청진료 대상자로 선정된 이 폴라 씨는 지난 9월 29일 심장내과 남기병 교수에게 전극 도자 절제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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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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