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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장아름 임상강사가 10월 28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9회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장 임상강사는 ‘띠근육까지만 침범한 육안적 피막 외 침윤의 경우를 중심으로 엽절제술을 받은 1~4cm 갑상샘유두암 환자의 예후’라는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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