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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김윤정 교수가 11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혼수상태 심정지 환자에서 뇌파의 배경 주파수를 활용한 뇌파 패턴의 예후 예측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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