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국산 의료기기 평가 지원 국책과제 수행 2022.06.01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 평가 지원사업’ 국책과제를 수주해 국산 의료기기 활성화에 나선다.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 평가 지원사업은 국산 의료기기를 사용한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수행 과제는 2022년부터 2년 동안 2억 원을 지원받아 국내 파인메딕스사의 내시경 지혈겸자인 ClearHemograsper를 임상에 적용해 유용성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시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2020~2021년에도 2년간 3억 원을 지원받아 2가지 나이프 팁을 하나로 합친 국산 하이브리드형 내시경 절개도인 H knife의 임상적 유효성, 안전성 평가에 대한 국책과제를 수행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과제 결과를 통해 해당 제품의 성능이 개선돼 호평을 받았고 기업 매출로 연계돼 국산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병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김도훈 교수는 “소화기 내시경 의료기기 시장은 아직까지 외국 제품 비중이 절대적이다. 임상에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노력 등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제품이 더 많이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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