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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장준영 교수가 6월 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장 교수는 ‘재관류 치료를 시행받은 뇌경색 환자의 예후 예측을 위한 혈전 탄성 묘사도 검사의 유용성’이라는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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