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내분비내과 김미화 진료교수ㆍ김채아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미화 진료교수와 김채아 전문의가 8월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 교수는 ‘그레이브스병에서 항갑상선제 치료의 장기 추적 결과’라는 주제로 우수연제상과 국제학회논문상을, 김 전문의는 ‘갑상선 암에서의 모노카복실레이트 수송체 4’라는 주제로 국제학회논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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