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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김용일 교수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핵의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신경 손상 후 근육의 탈신경을 평가하기 위한 알파7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를 타켓으로 하는 F-18-ASEM PET/MRI 연구’라는 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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