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CPR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다.
제8회 CPR 경연대회가 12월 21일부터 이틀간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최근 2년 동안 기본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서울아산병원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90초 동안 시행한 가슴압박 소생술의 정확도를 평가한 결과 ▲소화기내과 김규원 진료전임강사 ▲내과간호2팀 우태경 대리 ▲건진운영팀 진종훈 사원 ▲보안관리팀 사장진 직원이 각 직군별 1위를 차지했다.
경연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 퀴즈대회, 포토부스 사진 촬영, 룰렛 경품 추첨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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