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지희 과장, 배슬기 유닛 매니저, 오가현 주임, 이희선 과장, 최은아 과장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12월 8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간호교육행정팀 박지희 과장 외 15명이 ‘와파린을 복용하는 외래 환자의 정확하고 안전한 처방을 위한 심장병원 외래유닛의 개선활동’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PI팀 배슬기 유닛 매니저가 ‘공정문화 의사결정 트리 적용 결과 분석 및 개선활동’을 주제로, 중환자간호팀 오가현 주임 외 15명이 ‘중환자실 환자의 욕창 발생률 감소 활동’을 주제로, 암병원간호2팀 이희선 과장 외 6명이 ‘유방암, 대장암 환자 회송 활성화를 위한 대상자 선정 및 치료 연계 시스템 개선활동’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내과간호2팀 최은아 과장 외 4명은 정확 표준화된 투석용수 관리지침 구축을 통한 혈액투석 환자안전강화 활동으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