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신입 인턴 술기 교육 ‘환자 안전 강조’ 2023.02.17

▲ 2월 7일 진행된 교육에서 비위관 삽입 실습을 하고 있는 김정목·윤성민 인턴(왼쪽부터)의 모습.

 

“의사의 걸음, 환자 아픔 아는 의사 되겠다”

 

2023 신입 인턴 술기 교육이 2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의사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검사, 처치, 수술 치료 전반에 걸친 술기를 배우고 환자가 겪는 불편과 고통을 미리 체험하며 환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김정목 인턴은 “인턴 근무 접할 있는 상황을 미리 경험할 있어서 도움이 됐다. 특히 환자의 입장이 되어 보는 상황 시뮬레이션, 비위관 삽입 실습 환자의 고통을 직접 경험한 기억을 바탕으로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월 6일 교육에 참여한 신입 인턴들이 중심정맥관 제거 실습을 하고 있다.

 

신입 인턴 133명을 대상으로 한 술기 교육이 2월 6일부터 2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술기 교육은 ▲중심정맥관 제거 ▲관장·직장수지검사 ▲복수천자 ▲기관절개관 교환 ▲동정맥관 채혈 및 비위관 삽입 ▲표준화 환자를 이용한 상황 해결 등 인턴 근무 중 접할 수 있는 술기와 상황에 대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입 인턴들은 교육 전 이론 및 술기 영상 시청 등 자가 학습을 한 후 대면 교육에 참여한다. 또한 실제 환자안전사례를 바탕으로 한 의료진의 1:1 술기 수행 피드백을 통해 술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아산병원은 의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인턴들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술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환자 입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이 환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고 환자 안전에 중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임상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중심정맥관 제거, 환자 이송 시뮬레이션 등 실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실습을 진행하고 현장 지도의사가 술기 교육과 평가를 진행한다.

우리 병원은 술기 및 상황 대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인턴에서 레지던트, 임상강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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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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