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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안과 이훈 교수가 2월 12일 열린 제22회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비디오 우수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재발성각막미란의 최신 치료법 : 주사침을 이용한 각막 전부기질천자술’을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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