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 의무기록작성 우수 레지던트ㆍ진료과 시상이 3월 7일 진행됐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재원환자를 대상으로 ▲작성시한 내 완결률 ▲작성시한 초과 완결률 ▲작성대상 건수 등 지표를 종합해 평가한 결과 최우수 레지던트에 내과 고원규 레지던트와 산부인과 김지수 레지던트, 우수 레지던트에 정신건강의학과 권지영 레지던트 등 12명이 선정됐다. 최우수 전공의와 우수 전공의는 각각 6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의무기록작성 최우수 진료과에는 재활의학과, 우수 진료과에는 내분비내과ㆍ소화기내과ㆍ대장항문외과ㆍ치과가 선정됐다.

최우수 레지던트

내과 고원규, 산부인과 김지수

우수 레지던트

내과계 정신건강의학과 권지영, 가정의학과 김예지, 재활의학과 박지연, 내과 안소영, 소아청소년과 이선영, 신경과 이승희

외과계 이비인후과 강소희, 정형외과 김윤재, 비뇨의학과 남경현, 외과 백다영, 성형외과 윤조현, 심장혈관흉부외과 조현정

최우수 진료과

재활의학과

우수 진료과

내과계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외과계 대장항문외과, 치과

의무기록 향상 우수 진료과

산부인과

명예 우수 진료과

이비인후과, 내분비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