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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교수가 4월 28일부터 이틀간 광주에서 열린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구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방-근육 상호관계에 기반한 근감소증 치료 표적 및 바이오마커 발굴’이라는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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